사랑이란 무엇일까?
요즘은 어디를 봐도 사랑에 관련된 콘텐츠가 풍부하다.
커플이든, 가족이든,
부부 관계든, 썸이든.
사람들은 다 사랑을 원하고,
사랑을 주고받는 모습을 보고 싶고,
자기 삶의 속에서도 사랑이 풍부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갖고 살아간다.
그렇다면 사랑은 과연 무엇일까?
‘여보’, ‘자기야’라고 부르는 모습?
일상 속에서 자주 연락을 주고 받는 사이?
고민이 있을 때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물론, 그것들도 다 사랑이다.
그런데 사랑이 들어가는 것은 그런 것들 외에도 있지 않을까?
일이 너무 바빠도 그 사람이 점심을 잘 먹었는지 하는 생각.
오늘 하루는 별일 없었을까 걱정하는 마음.
생일이 다가오는데 뭘 사주면 좋을까 하는 고민.
내년에도 함께할 수 있길 바란다는 생각.
이 모든 것들은 겉으로는 보이지 않고, 마음속에만 존재하지만,
이런 것도 사랑이 아닐까?
사랑은 참 복잡한 것이다.
보여줘야 상대가 알 수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우리가 보지 못할 때, 아니면 그 사람이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마음속에 가득한 사랑도 있다.
또 사랑을 표현하지 않아서 생기는 오해도 많다.
그래서 사랑이란,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2025년 07월
i hope happiness always finds you, wherever you are.